-
열이 40도까지 상승하고 이것이 열 때문인지 편도의 때문인지 판단이 흐려지고 그제 한 잠도 자지 않고 철야(울음) 누우면 침 삼키면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 제왕 절개한 날 night과 대등한 수준의 아픔이었다 소리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기어서 좋을까, 병원에 가서 그제 편도선 염 아니라는 의사에게 자신의 편도선 염 증세의 덩어리를 보이고 주고 깜짝 놀라서 당장에 링거 주사하고 가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이 40도에서 38도까지 내려갔지만 ㅠ, 여전히 고열로 거짓 없이 누구가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것처럼 아리아리하다(웃음)저는 식욕 왕인데 입맛 없고 맛이 전부 다르게 느끼고 무엇을 먹어도 끝에 매우 기름진(울음) 그래도 되는지 죽 항슷갈 먹고 night에 자신의 전 준비(웃음)
>
편도선 제거술을 굉장히 진지하게 소견하고 있는데 회복기간도 길고-편도선이 아니면 분명히 몸에 있는 부분에서 이상이 생길 텐데 그것도 무서워서 저번 제펜휴가 때 무리했던 것 같고, 마지막에는 슈타가 수족구에 걸려서 밤새 간병하고ᅲᅲᅲᅲ 어제는 너희들 모두 아파.눈물이 주르륵주르륵 근데 짜파게티 + 불닭조합업청 맛있다고 해서 결제해야겠다 본인이면 먹어야죠.흑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