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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들부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7:53

    열이 40도까지 상승하고 이것이 열 때문인지 편도의 때문인지 판단이 흐려지고 그제 한 잠도 자지 않고 철야(울음) 누우면 침 삼키면 아프고 머리도 띵하고 제왕 절개한 날 night과 대등한 수준의 아픔이었다 소리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 기어서 좋을까, 병원에 가서 그제 편도선 염 아니라는 의사에게 자신의 편도선 염 증세의 덩어리를 보이고 주고 깜짝 놀라서 당장에 링거 주사하고 가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열이 40도에서 38도까지 내려갔지만 ㅠ, 여전히 고열로 거짓 없이 누구가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것처럼 아리아리하다(웃음)저는 식욕 왕인데 입맛 없고 맛이 전부 다르게 느끼고 무엇을 먹어도 끝에 매우 기름진(울음) 그래도 되는지 죽 항슷갈 먹고 ​ night에 자신의 전 준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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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선 제거술을 굉장히 진지하게 소견하고 있는데 회복기간도 길고-편도선이 아니면 분명히 몸에 있는 부분에서 이상이 생길 텐데 그것도 무서워서 저번 제펜휴가 때 무리했던 것 같고, 마지막에는 슈타가 수족구에 걸려서 밤새 간병하고ᅲᅲᅲᅲ 어제는 너희들 모두 아파.눈물이 주르륵주르륵 근데 짜파게티 + 불닭조합업청 맛있다고 해서 결제해야겠다 본인이면 먹어야죠.흑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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