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army membership / 방탄소년단 아미 팬클럽 키트 도착!! 볼까요

뭐 산 것도 없는데 갑자기 택배아저씨가 번동해서 문 앞에 택배를 두고 갔다.몇초간 의견을 해 본 결과...얼마전에 함께 덕질을 하고 있는 friend가, 도대체 AMI킷은 언제 배송되냐고 스토리 하고 있었는데, 의견이 나쁘지 않다고!!!!

오! 이건!!! 두둥! WEPLY의 이름으로 택배함이 나를 기쁘게 해준다! 당장 열어보자.모두가 공감하겠지만. 칼로 조심해서... 잘못해서 스토리물에 칼자국이 나면 눈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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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박스 열자. 얘길 반겨주는 남준 씨! 아니 아니, 칼로 박스를 열고 얼굴에 스크래치라도 과잉이 되면 어떡해.육지 밖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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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장르 밖의 볼펜! 깔끔한게 내 개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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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를 제거하자.본인타 본인은 아미카드와 본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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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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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앨범/전시회/여행관련등각종행사후기를쓸수있도록만든리뷰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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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정국 씨 댁이 너무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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