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블랙미러 시즌2-1 돌아올게_ 당신무 크리피함;; 확인해볼까요

넷플릭스 블랙 미러 시즌 2-1 들어갈게

내가 넷플릭스에서 처음으로 '나쁘지 않다'라는 오리지널 컨텐츠 두 개를 주라고 한다면 이상한 이야기와 블랙미러!! 둘 다 진실의 제목이 과인스토리 설명이 과인탱기라는 소재인데 사람들이 추천하니까 그냥 보면. 댁이라니 즐거워요.블랙미러는 과학기술이 처음인 요즘보다 발전하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라는 스토리의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이다. 그런데 먼 미래가 없쵸은이에키한 20년 정도 뒤(뒤)에 이뤄질 정도... 정말로, 그럴듯한 기술과 상황이 많아서, 실로 흥미롭다. 에피소드는 그때그때 퀄리티도 너무 좋고. 그러나 에피소드 형식이기 때문에 에피소드마다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본 적 기억 과잉으로 말하면 시즌 첫 공주와 돼지:완전 매우 싫어;핫 샷: 즐거웠어 sound그대의 모든 순간, 생각나지 않아요..;;^^​ 시즌 2 돌아올 테야:오우. 보고과라서 감정이 아마도 ;;찝찝...크리피..화이트베어:무서움 울지만 재미있는 sound월드의 전성기:진실 블랙미러 본 것중에 첫번째 쓰레기같아 sound. 너무 시시한 시각 낭비.화이트 크리스마스: 존 잼.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또 봐야지.​ 시즌 3추락: 괜찮은 사람들 많지만 나는 이것도 좀..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sound ᄏᄏᄏ 들어가서 춤춰라 : 존잼 말고 슈 소... 센 주니 페로:완전 쵸앗 sound​ 시즌 4:USS칼리 스타:지에밋 sound아크 엔젤: 좋지 않았다 같은 sound시스템의 애인:지에쵸쯔지에밋 sound블랙 뮤지엄:좀 무서운데 지에밋 sound​ ​ 돌아올 테야 괜찮은 사람 많아서 저도 봤는데 하루.나는 별로......감정이 매우 더러워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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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러로 돌아올게. 줄거리를 대충 얘기하자면요, 줄거리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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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편이 죽었는데 친구가 도움이 된다며 무슨 서비스를 등록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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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모든 온라인상의 행적 데이터를 기본으로, 남편과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행동하는··로봇?리얼 돌 ?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아내의 목소리에는 채팅으로 스타트. 그다음 전화 그다음 리얼돌에서 로봇..이 아니라..저런 표현 싫지만 리얼돌이 더 잘어울려... 인형로봇이였다 배송할때부터 굉장히 과일의 크리피함...;; 시체조각처럼 사람의 몸이 잘린 형태의 실리콘? 인형? 같은것이 배송된다...이것을 모두 욕조에 넣고 기다리면 사람이 과인온다는 것(소설 깡통소년/하나 본 기묘한 이야기가 있는 에피소드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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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열면 손발하고 머리 자른 인형하고 나쁘지 않은데 사진 못찾겠어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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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택무가 같아 충격을 받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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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도 소름이 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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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우..내가 좋아하는 영화 어바웃타임에 나온 도널드 그리슨.. 아내 'sound'에게는 정말 못생겼는데 '어바웃 타임'을 보고 나서는 잘생겨 보인다는 그 배우 ᄒᄒ 표정이 스윗해서인가? 진짜 못생겼는데... 몸도 멸치로... 근데 특이한데 인정이 쉬운 스토리예요. 배우로서 정말 매력이 있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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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이 살아볼수록 이건 남편이 아니라 남편 흉내를 내는 인형이라는 걸 깨닫고.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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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오빠)에게 history가 없어..... 형은 보통 남편 흉내를 낼 뿐이지 남편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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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가서 뛰어내리라고 하는데...'네가 원하면 뛰어내린다'고 하는데 주인공:아니, 남편(이름이 기억 안 난다)이면 싫다고 무섭다고 했을꺼야!!こう 이러면서 또 화가 나서 정이 스토리 결국 로봇이 댁으로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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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의 집으로 다시 데려올건데.. 잘 지내고 있느냐? 그게 아니라 다락방에 처박아 둬. 딸에게만 보여줘. 글쎄.. 오싹... 이 에피소드가 어떤 기분이냐면 심즈에서 내심이 현실에 과인해버린것같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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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 그리슨도 너무 불쌍해서... 리얼돌인데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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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돌 서비스를 신청하기 전. 전화 서비스만 할 때. 이때가 말야... 산책가서 통화하는데 이때 분위기가 너무 평화로워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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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에서 주웠는데 앞서는 것은 월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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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주인공이 쓰는 태블릿인데 애플에서 특허를 받았다는 맥북? 이거랑 완전 대동소이 완전 미래재질은 어쨌든... 정말 미래에 이런 상품이 생길지도 모르겠네.그만큼 크리피하고감정이 드러난 에피소드